수 많은 센터가 생기고 사라지고,
수 많은 강사가 필라테스 수료증을 수료하고,
수 많은 선생님들이 피트니스 시장에 나오고있습니다.
언제까지 떠 먹여주는 밥만 드실껀가요 ?
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센터에서 언제까지 일을 하실 것 같나요 ?
나를 알리지 않고,
내가 가진 가치를 팔지 못한다면 언젠간 잊혀지고 죽게 됩니다.
우리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비싼 교육을 듣고, 비싼 수료증을 따고,
퇴근 후 저녁 늦게까지 수업하는 것 아니잖아요.
저는 12년간 피트니스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너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.
알려지지 않으면 내가 배운 것들을 아무 곳에서도 써먹을 수 없고,
내가 몸 담고 있던 센터가 사라진다면 다른 센터에서 또 새롭게 시작할건가요 ?
내가 옮겨간다고해서, 기존 회원님이 다 따라오시나요 ?
그렇지 않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상황이 변하더라도
'나'라는 주체가 브랜딩이 되어있어야하며 마케팅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.
저는 작년부터 센터, 대표님들, 원장님들, 선생님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.
좋은 선생님들이 더 많은 분들께 우리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그 시작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.
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, 한 분이라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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